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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작품전 근대일본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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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현대미술-1970년대이후
사회변혁과 의식개혁에의 의지가 높아진 1960년대말무렵부터는 기성의 표현을
타파하기 위한 다양한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졌다. 문자및 기호, 사진영상,돌・사진・
물등의 자연물을 광범위하게 미술에 받아들여, 70년에 이르면 소위 그림다운
그림, 조각다운 조각이 현대미술의 무대에서 사라진 듯이 보였다. 이와 같은 시대
를 거쳐 만들기 (그리기)의 의미를 다시 묻는 작업에서 회화공간이 심화되고 되살
아났으며, 조각이 다시 태어나기 시작하는 것이 70년대말이었다. 그 후 80년
대, 90년대를 거쳐, 미술표현은 보다 다양해져 갔다. 이 코너에서는 미술작품을
기억,연상,언어등, 다양한 의식의 작용이 교차하는 장으로서 「보기(보는 행위)」
가 지니는 깊이를 전개하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갤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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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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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by Norihiro U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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