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에 대하여

1952년에 창설된 일본 최초의 국립 미술관인 당관은 19세기 말부터 현재에 이르는 일본의 근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수집, 보존, 조사·연구를 실시해, 전시회, 출판 활동, 교육 활동을 통해서 그 가치를 세계의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미술과 함께 사람들이 모여 교류하며 다양한 가치와 아이디어를 만나는 장소가 될 것. 과거와 현재를 잇는 대화를 통해 미래를 만드는 단서를 얻을 수 있게 기회를 창출하는 것. 그리고 누구나 자신답게 있을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 찬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
우리는 예술가와 관람자 여러분과 함께, 이러한 창조의 장소로 기능하는 미술관으로 성장해 갑니다.
미션
역사를 다시 바라보다
국내 유수의 컬렉션을 가지고 있는 당관은, 소장품전 “MOMAT컬렉션”을 통해 19세기 말부터 현재에 이르는 일본의 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사회적 문맥이나 세계적인 시점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단면으로 그려냅니다.
대화를 만들다
전시와 교육 활동을 매개로 사람과 작품, 사람과 사람의 대화를 만들어갑니다. 미술을 통한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 다양한 시각과 사고방식을 지닌 타자와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창조를 지원하다
근현대 미술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는 실험적인 정신을 원동력으로 삼아 왔습니다. 우리는 그 정신을 소중히 하면서, 인생을 풍부하게 하고 새로운 커뮤니티를 창출하는 미술 실천의 자유와 창조성을 지원해 갑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다
다양성과 포용성의 관점에서, 모든 사람이 미술을 접하고, 자신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갑니다. 미술과 함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창조에 공헌합니다.
미술관의 기준을 제시하다
뛰어난 컬렉션의 수집·보존과 그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것과 동시에, 연구 기반이 되는 아트 라이브러리를 발전시키면서 세밀한 조사에 근거한 활동을 펼쳐, 시대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미술관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